점심은 수라간 박상선에서
나는 고등어구이로.
1인 14,800원 + 곤드레 솥밥 3,000원
고등어 간이 안되어 별로인데
친구가 주문한 시레기 고등어조림은 아주 맛있었다.
또 삼치구이도 간이 안되어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이 나지않았다.
일부러 여러 메뉴로 주문하여 맛있는 것을 찾았는데 시레기고등어조림이 최고로 뽑힘.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l 2, 2025 4:00 PM
duration : 2h 52m 56s
distance : 4.9 km
total_ascent : 492 m
highest_point : 199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는데 오늘은 골프존에서 고난이도 경기를 하는 해외 스릭슨 브레이브CC를 선택했다.
역시 고난이도라 4.5m 퍼팅인데 라이가 2클럽인곳도 있다.
이글 찬스를 2번 잡았지만 퍼팅 실수로 2번 다 버디에 그쳤다.
결국 버디를 5개했지만 보기를 4개나 해버려서 1언더파로 언더파를 벗어나지 않음에 만족해야했다.
사우나에 들렸다 집으로 돌아와 바로 내봉산 편백숲으로 가서 평상에서 한숨잤다.
6시가 거의 다 되어서 저수지를 2바퀴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