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000보/램블러 기준 2.2km, 1시간 22분(휴식 10분 포함) 2. 네비 주소:큰고개 주차장(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삼화리 102-7 "용화산 큰고개 주차장") 산행 코스: 큰고개 주차장-용화산 정상-큰고개 주차장 (겨울철에는 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눈으로 통제입니다. 큰고개주차장에서 1km 이격된 갓길에 주차해야 한다.) 3) 기타 등산코스: 1. 삼화리(큰고개) 최단코스 코스: 삼화리(큰고개) → 만장봉 구성/거리: 약 0.7km/소요시간 : 약 40분(편도) 특징: 용화산 구성에 단시간에 오를 수 있는 초단 코스. 여러분은 대화에 참여하실 수 있다. 2) 용호리종주코스 코스: 용호리 → 매봉산 → 성불령 → 만장봉/거리: 약 7.2km/소요시간: 약 3시간 30분 특징: 중급. 다양한 산악 지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화산과 연관된 인기 코스다. 3) 유촌리-고탄령 코스 코스: 유촌리 → 수불무산 → 고탄령 → 만장봉/거리: 약 5.3km/소요시간: 약 2시간 50분 특징: 비교적 짧은 코스로 수불무산과 용화산 무한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4) 원점회귀 종주코스 코스: 용호리 → 매봉산 → 성불령 → 만장봉 → 고탄령 → 사여령 → 배후령/ 거리: 약 16.2km/소요시간: 약 8시간 특징: 맹주코스. 로프릉과 기암괴석이 멋있는 스릴과 아리조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소모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4. 여름방학 동안 안내산악회의 "용화산 오봉산 연계산행" 신청이 불발된 이유를 알았다. 등산로 정비로인해 25년 4월부터 11월까지는 용화산 정상에서 배후령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폐쇄되어있음을 오늘 알았다. 정상에서 배후령 방향으로 300m 정도만 내려가도 멋진 기암괴석 포토존이 있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정상에서 진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음기회에 휴양림부터 일주를 꿈꾸면서 하산. 5. 100대 명산 도전을 처음 시작하며 알게 된 춘천의 명산 용화산과 오봉산은 등산 초보자도 1일 2 산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라 할 수 있다. 두 산 모두 최단코스로 다녀와도 그리 험하지 않고, 제대로 조망도 즐길 수 있어 좋다. 그 첫 번째로 용화산부터 들러 본다. 편도 1km가 안 되는 최단코스의 산행 속에서의 가을선물이다. 멋진 조망 포인트도 있다. 6. 최단코스이긴 하지만, 제법 암릉의 묘미도 있고, 군데군데 멋진 조망 맛집도 있어 만족을 준다. 오르막의 연속이긴 하지만 최단코스인점을 감안한다면 견딜만한 수준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도 나쁘지 않아, 다음에 기회되면 일몰 혹은 일출 산행으로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 7. 용화산 지명 유래: 강원도 용화산(龍華山)의 지명 유래는 크게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하나는 지네와 뱀이 싸워 이긴 지네가 용이 되어 승천하면서 '용(龍)'과 '꽃(華)'의 의미가 합쳐져 용화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이며, 다른 하나는 이 산에서 7마리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에 따라 용화산(龍華山)이라 명명되었다는 설이다

Hiking/Backpacking

주차장(10대 정도), 화장실(재래식), 편의점 없음

등산,스포츠,운동,여행,취미

Hwach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Sep 12, 2025 8:45 AM

duration : 1h 20m 37s

distance : 2.2 km

total_ascent : 284 m

highest_point : 906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shinyong7777

user_firstname : 폴레옹

user_lastname : 신

1. 6,000보/램블러 기준 2.2km, 1시간 22분(휴식 10분 포함) 2. 네비 주소:큰고개 주차장(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삼화리 102-7 "용화산 큰고개 주차장") 산행 코스: 큰고개 주차장-용화산 정상-큰고개 주차장 (겨울철에는 위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눈으로 통제입니다. 큰고개주차장에서 1km 이격된 갓길에 주차해야 한다.) 3) 기타 등산코스: 1. 삼화리(큰고개) 최단코스 코스: 삼화리(큰고개) → 만장봉 구성/거리: 약 0.7km/소요시간 : 약 40분(편도) 특징: 용화산 구성에 단시간에 오를 수 있는 초단 코스. 여러분은 대화에 참여하실 수 있다. 2) 용호리종주코스 코스: 용호리 → 매봉산 → 성불령 → 만장봉/거리: 약 7.2km/소요시간: 약 3시간 30분 특징: 중급. 다양한 산악 지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화산과 연관된 인기 코스다. 3) 유촌리-고탄령 코스 코스: 유촌리 → 수불무산 → 고탄령 → 만장봉/거리: 약 5.3km/소요시간: 약 2시간 50분 특징: 비교적 짧은 코스로 수불무산과 용화산 무한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4) 원점회귀 종주코스 코스: 용호리 → 매봉산 → 성불령 → 만장봉 → 고탄령 → 사여령 → 배후령/ 거리: 약 16.2km/소요시간: 약 8시간 특징: 맹주코스. 로프릉과 기암괴석이 멋있는 스릴과 아리조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소모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4. 여름방학 동안 안내산악회의 "용화산 오봉산 연계산행" 신청이 불발된 이유를 알았다. 등산로 정비로인해 25년 4월부터 11월까지는 용화산 정상에서 배후령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폐쇄되어있음을 오늘 알았다. 정상에서 배후령 방향으로 300m 정도만 내려가도 멋진 기암괴석 포토존이 있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정상에서 진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음기회에 휴양림부터 일주를 꿈꾸면서 하산. 5. 100대 명산 도전을 처음 시작하며 알게 된 춘천의 명산 용화산과 오봉산은 등산 초보자도 1일 2 산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라 할 수 있다. 두 산 모두 최단코스로 다녀와도 그리 험하지 않고, 제대로 조망도 즐길 수 있어 좋다. 그 첫 번째로 용화산부터 들러 본다. 편도 1km가 안 되는 최단코스의 산행 속에서의 가을선물이다. 멋진 조망 포인트도 있다. 6. 최단코스이긴 하지만, 제법 암릉의 묘미도 있고, 군데군데 멋진 조망 맛집도 있어 만족을 준다. 오르막의 연속이긴 하지만 최단코스인점을 감안한다면 견딜만한 수준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도 나쁘지 않아, 다음에 기회되면 일몰 혹은 일출 산행으로 다시 와도 좋을 것 같다. 7. 용화산 지명 유래: 강원도 용화산(龍華山)의 지명 유래는 크게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하나는 지네와 뱀이 싸워 이긴 지네가 용이 되어 승천하면서 '용(龍)'과 '꽃(華)'의 의미가 합쳐져 용화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이며, 다른 하나는 이 산에서 7마리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에 따라 용화산(龍華山)이라 명명되었다는 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