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대봉이후 발산재로 내려오는 길이 두갈래가 있으나, 우측으로 하산하여 지하 통로로 진마대로 길너서 좌측 2번째 임도를 따라가는 것이 쉬움.
(발산재 진마대로 고가생태통로는 유명무실함. 이곳에 생수를 숨겨놓고 그 길로 가려했으나 철책이 있고 등산로가 나지 않아서 등산로에 접어 들기 힘들었음)
Gos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11, 2025 3:56 AM
duration : 13h 50m 47s
distance : 26.5 km
total_ascent : 2257 m
highest_point : 538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insiderg8
user_firstname : flower
user_lastname : sun
배치고개, 매봉산, 신고개, 탕근재, 봉광산, 새터재, 필두산까지는 등산로는 무난하였음. 필두산에서 담티재까지 등산로는 풀이 약간 많으나 치고 나가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음. 용암산, 남성치, 선동치까진 무난, 선동치에서 발산재까지는 약간 힘듬. 발산재에서 첫번째 두번째 봉우리까지는 힘들었으나 이후 오곡재로 가기 위해 오른쪽으로 꺾어진 등산로 까지는 어렵지 않았으나 오곡재 만나기 전 두개의 봉우리를 넘기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