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18_빨래터공원.청소년수련원.D489 폭우가 계속되더니 오전에는 날씨가 반짝 빛이 난다. 오후에 소나기 예보는 있다. 점심 식사후 오후 2시경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하여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하늘다리를 건너 골안골 숲명상장을 지나 앞산 자락길을 따라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장맛비와 어제 내린 폭우로 골짜기 마다 물이 많이 흘러 내린다. 비로 인해 초촉해진 발바닥의 감촉을 느껴본다. 가슴속에 가득한 행복감이 밀려오는 날이다.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수련원 까지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래터공원,지압,앞산공원,큰골,앞산자락길,매자골,대덕승마장,청소년수련원

Daegu, South Korea

time : Jul 18, 2025 1:55 PM

duration : 2h 42m 30s

distance : 6.7 km

total_ascent : 200 m

highest_point : 183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7.18_빨래터공원.청소년수련원.D489 폭우가 계속되더니 오전에는 날씨가 반짝 빛이 난다. 오후에 소나기 예보는 있다. 점심 식사후 오후 2시경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하여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하늘다리를 건너 골안골 숲명상장을 지나 앞산 자락길을 따라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장맛비와 어제 내린 폭우로 골짜기 마다 물이 많이 흘러 내린다. 비로 인해 초촉해진 발바닥의 감촉을 느껴본다. 가슴속에 가득한 행복감이 밀려오는 날이다.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