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휴양림까지 약180키로 산청오일장 구경하면서 장도보고 잠시 짬을 내어 주위를 자전거로 돌아본다 내일 아내와 워킹할만힌 코스도 알아보고 인근 임도도 알아볼겸 거의 극악업힐에 싱글 등산코스다 아내가 차려준밥상앞에서 스테레오 음악 들으면서 한잔술에 또 찌그러진다 하루를 보내더라도 무의미하게는 보내지말자 오늘 내가 살아서 보는 하루는 어제 죽은친구는 평생 꿈을 꾸어도 못보는 세상이다

Road Biking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6, 2024 4:54 PM

duration : 0h 46m 3s

distance : 4.1 km

total_ascent : 155 m

highest_point : 505 m

avg_speed : 5.4 km/h

user_id : bokdae7

user_firstname : 태선

user_lastname : 전

집에서 휴양림까지 약180키로 산청오일장 구경하면서 장도보고 잠시 짬을 내어 주위를 자전거로 돌아본다 내일 아내와 워킹할만힌 코스도 알아보고 인근 임도도 알아볼겸 거의 극악업힐에 싱글 등산코스다 아내가 차려준밥상앞에서 스테레오 음악 들으면서 한잔술에 또 찌그러진다 하루를 보내더라도 무의미하게는 보내지말자 오늘 내가 살아서 보는 하루는 어제 죽은친구는 평생 꿈을 꾸어도 못보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