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봉 지나서 계속 갈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눈떠보니 응봉길로 빠져부럿네 산행때도 최대한 쉬지않고 가려고 했는데 달리기 좀 한게 심박수 리커버리 속도를 많이 개선시켜준거같은 느낌스~ 응봉쪽 코스는 수락산 기차바위 못지않은 줄타기코스도 있고 꽤 험했음. 혼자 올라가는 외국인 말리고 싶어 혼났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Sep 14, 2025 9:23 AM

duration : 2h 50m 32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634 m

highest_point : 572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bmjun1211

user_firstname : 전병민

user_lastname : 전

문수봉 지나서 계속 갈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눈떠보니 응봉길로 빠져부럿네 산행때도 최대한 쉬지않고 가려고 했는데 달리기 좀 한게 심박수 리커버리 속도를 많이 개선시켜준거같은 느낌스~ 응봉쪽 코스는 수락산 기차바위 못지않은 줄타기코스도 있고 꽤 험했음. 혼자 올라가는 외국인 말리고 싶어 혼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