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쁘티프랑스에 들렀다 북한강을 내려다보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건물들이 푸른자연과 강물이 어우러져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 이었다 상부의 이탈리아 마을과 하부의 프랑스 마을로 되어 있고 이탈리아는 피노키오를 시그니처로 이탈리아 지역별로 고가구나 고대부터 내려오는 생활문화방식을 표현, 전시 베르시아 수상택시, 도구등 다양했다 그리고 프랑스마을에는 오르골 박물관이 있었고 그에 대한 설명 발달과정, 변천사등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위스에서 시계와 오르골제작으로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었다고 한다. 한 낱 장난감으로 알고 있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짧은 시간에 자세히는 관람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새지식을 얻은것 같아 기쁘다

Walking

다양한 경험이 새로운 지식을!

남이섬주차장, 프티프랑스, 이탈리아마을, 프랑스마을, 행현리

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21, 2025 4:01 PM

duration : 1h 27m 56s

distance : 1.3 km

total_ascent : 73 m

highest_point : 195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남이섬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쁘티프랑스에 들렀다 북한강을 내려다보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건물들이 푸른자연과 강물이 어우러져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 이었다 상부의 이탈리아 마을과 하부의 프랑스 마을로 되어 있고 이탈리아는 피노키오를 시그니처로 이탈리아 지역별로 고가구나 고대부터 내려오는 생활문화방식을 표현, 전시 베르시아 수상택시, 도구등 다양했다 그리고 프랑스마을에는 오르골 박물관이 있었고 그에 대한 설명 발달과정, 변천사등 새로운 역사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위스에서 시계와 오르골제작으로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었다고 한다. 한 낱 장난감으로 알고 있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짧은 시간에 자세히는 관람 못했지만 그래도 뭔가 새지식을 얻은것 같아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