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원에서 새벽2시30분에출발.마등봉은 오색과 마찬가지로 매우가파르고 돌이제각각놓여있어 렌터에의존하며 오르기에는 최악의 등로임.각 봉우리 넘기가 너무힘드나 경치가 보상을해줘서 그나마 넘을수있고 천불동으로 내려가는 무너미고개 하산길도 매우가팔러서 힘도없는데 더힘들게함.천불동 긴계곡도 더 지치게하는 코스지만 아름다운계곡에 손발을담그며 열을 식힐수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비선대 다시통과할때는 해냈다는 성취감이 듬.마등봉 올라갈때 발목이 심하게꺾여서 주위사람들 에게 파스빌려뿌리며 갔기에 완주가 가능했으나 고통때문에 시간이 두시간이나 더걸렸음.조심해서 등반해야하고 마등봉 제2쉼터에서 일출과 운해는 정말 환상이였음.우리나라 제1경인 공룡능선 성인봉전망은 단연코 지금까지본 모든산의 경치중에 압권이였음.그곳에가면 내려오기 싫음.

Hiking/Backpacking

주차장 만원 미리받음

Sokcho-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30, 2025 2:28 AM

duration : 14h 16m 33s

distance : 19.8 km

total_ascent : 1762 m

highest_point : 1311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cch1995

user_firstname : 논

user_lastname : 캐

소공원에서 새벽2시30분에출발.마등봉은 오색과 마찬가지로 매우가파르고 돌이제각각놓여있어 렌터에의존하며 오르기에는 최악의 등로임.각 봉우리 넘기가 너무힘드나 경치가 보상을해줘서 그나마 넘을수있고 천불동으로 내려가는 무너미고개 하산길도 매우가팔러서 힘도없는데 더힘들게함.천불동 긴계곡도 더 지치게하는 코스지만 아름다운계곡에 손발을담그며 열을 식힐수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비선대 다시통과할때는 해냈다는 성취감이 듬.마등봉 올라갈때 발목이 심하게꺾여서 주위사람들 에게 파스빌려뿌리며 갔기에 완주가 가능했으나 고통때문에 시간이 두시간이나 더걸렸음.조심해서 등반해야하고 마등봉 제2쉼터에서 일출과 운해는 정말 환상이였음.우리나라 제1경인 공룡능선 성인봉전망은 단연코 지금까지본 모든산의 경치중에 압권이였음.그곳에가면 내려오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