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South Korea
time : Aug 5, 2025 11:05 AM
duration : 2h 49m 11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495 m
highest_point : 418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joara0
user_firstname : 안탈리아
user_lastname :
오래만에 들려보는 계양산 둘레길과 계양산
도심의 무더위속에 여름의 숲속 더위는 더위가 아닌듯 시원함을 지녔다. 그래도 걷는데 땀방울이 흘러 내리는것은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도심의 피서는 이만함이 없는듯 많은분들의 피난처가 되어준다
정상의 조망은 열려있어 인천항까지도 보이며 정자 아래 30여분의 휴식속에 서늘한 바람은 젖은 몸에 한기를 느끼며 일어나게 핸다.
서둘러 계양산성을 보이는 하산길을 서둘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