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주차장(함양 방문인증)~서암정사~ 벽송사~와불산(함양 정상 인증)~ 독바위봉~ 견불사~모전동~ 용유담 (13km / 7시간)  함양 오르go 인증을 모르고 오지산행를 따라나서는 산행길, '함양인증' 단어에 물음표로 인지하고 설치앱을 물어 처음 기록한 와불산 와불산은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도통 안목이 부족해서 인지 형상을 기늠하지는 못하였고 독바위 하산길에 빨치산('파르티잔 [partisan]'은  프랑스어의 '파르티 (parti)'에서 비롯된 말로 당원·동지· 당파 등을 뜻함 - 사전설명)의 63년도까지 마지막 항거한 은둔지 선녀굴이 있다는 설명과 그 유래를 알려주는 산행대장의 이야기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컸으나 비탐구역의 하산길도 보이지 않고 급경사인데 결국 포기.. 서암주차장에서 와불산까지는 잘 만들어진 정상 등로로 편안한 산행길이며 와불산에서 안락문 경유 안락문 통과 후 돌아보이는 독려암(일명 독바위) 으로 김종직의 유두류록 기록에 의하면 한 부인(婦人)이 바위 사이에 돌을 쌓아 놓고 홀로 그 안에 거처하면서 도(道)를 연마하여 하늘로 날아올라갔으므로 독녀라 호칭한다는 기록이 전해진다는 곳으로 얼마전 산행객의 슬픈소식이 발생하여 지금은 올라가는 줄,자일들 제거로 오르기 어렵다. 이후 하산길은 마을방향인 좌측의 비탐길로 진행하며 7명이 지도와 간혹 보이는 리본과 계곡 방향으로 확인하며 하산 후 중간능선에서 정규 탐방로를 찿아 날머리 견불사 방향으로.. 낙엽과 고목등으로 길을 개척하며 이동하다보니 선녀굴은 찿지를 못하여 포기. 이곳 비탐은 단독행동시 큰 어려움을 발생할수 있으니 팀 인원으로 하산 추천

Hiking/Backpacking

들머리,날머리 상가지역이 없으니 식사와 하산주는 개별적 사전준비 필요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13, 2025 10:33 AM

duration : 4h 31m 19s

distance : 11.8 km

total_ascent : 891 m

highest_point : 1243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joara0

user_firstname : 안탈리아

user_lastname :

서암주차장(함양 방문인증)~서암정사~ 벽송사~와불산(함양 정상 인증)~ 독바위봉~ 견불사~모전동~ 용유담 (13km / 7시간)  함양 오르go 인증을 모르고 오지산행를 따라나서는 산행길, '함양인증' 단어에 물음표로 인지하고 설치앱을 물어 처음 기록한 와불산 와불산은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도통 안목이 부족해서 인지 형상을 기늠하지는 못하였고 독바위 하산길에 빨치산('파르티잔 [partisan]'은  프랑스어의 '파르티 (parti)'에서 비롯된 말로 당원·동지· 당파 등을 뜻함 - 사전설명)의 63년도까지 마지막 항거한 은둔지 선녀굴이 있다는 설명과 그 유래를 알려주는 산행대장의 이야기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컸으나 비탐구역의 하산길도 보이지 않고 급경사인데 결국 포기.. 서암주차장에서 와불산까지는 잘 만들어진 정상 등로로 편안한 산행길이며 와불산에서 안락문 경유 안락문 통과 후 돌아보이는 독려암(일명 독바위) 으로 김종직의 유두류록 기록에 의하면 한 부인(婦人)이 바위 사이에 돌을 쌓아 놓고 홀로 그 안에 거처하면서 도(道)를 연마하여 하늘로 날아올라갔으므로 독녀라 호칭한다는 기록이 전해진다는 곳으로 얼마전 산행객의 슬픈소식이 발생하여 지금은 올라가는 줄,자일들 제거로 오르기 어렵다. 이후 하산길은 마을방향인 좌측의 비탐길로 진행하며 7명이 지도와 간혹 보이는 리본과 계곡 방향으로 확인하며 하산 후 중간능선에서 정규 탐방로를 찿아 날머리 견불사 방향으로.. 낙엽과 고목등으로 길을 개척하며 이동하다보니 선녀굴은 찿지를 못하여 포기. 이곳 비탐은 단독행동시 큰 어려움을 발생할수 있으니 팀 인원으로 하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