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의악 둘레길 이미 흔적 남긴 곳과 못가본 길 연계하여 오르고 내리고, 분화구에서 천천히 한바퀴 돌고, 정상에서 시내와 한라산이 한눈에, 멋진 뷰 감상하면서 맛난 간식타임, 여기가 뷰 맛집 장소, 하산길에 만난 새우란과 봉글봉글 꽃망울 예쁜 금난초, 노란색은 언제나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마법의 색, 그래서 이 시절에 또 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 (오름 단상) 우리 하루의 끝에는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짙은 제피향처럼, 진한 커피향처럼 우리의 나날은 항상 진하게 진하게 환한 봄이기를(4)

Walking

Jeju, Jeju, South Korea

time : May 9, 2024 9:46 AM

duration : 3h 5m 52s

distance : 4.5 km

total_ascent : 526 m

highest_point : 699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hongka8533

user_firstname : 경애

user_lastname : 홍

삼의악 둘레길 이미 흔적 남긴 곳과 못가본 길 연계하여 오르고 내리고, 분화구에서 천천히 한바퀴 돌고, 정상에서 시내와 한라산이 한눈에, 멋진 뷰 감상하면서 맛난 간식타임, 여기가 뷰 맛집 장소, 하산길에 만난 새우란과 봉글봉글 꽃망울 예쁜 금난초, 노란색은 언제나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마법의 색, 그래서 이 시절에 또 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 (오름 단상) 우리 하루의 끝에는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짙은 제피향처럼, 진한 커피향처럼 우리의 나날은 항상 진하게 진하게 환한 봄이기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