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기상 3시에 출발 4시에 이기령 출발점 도착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깜깜한 밤 전날 산행 후유증을 안고 삶은 계란을 각자 챙겨 짐을 단단히 꾸렸다. 최대한 가볍게? 물이 모자란 듯하여 전날보다 500cc 더 챙기고 찰밥도 넣었다. 현진이는 전날밤 음주를 조금더 했음에도 새벽 알람이 울리니 발딱 일어나 개운하게 샤워를 하였다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에 소유자다.

Hiking/Backpacking

Donghae-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Apr 20, 2025 4:14 AM

duration : 8h 7m 12s

distance : 16 km

total_ascent : 1631 m

highest_point : 1047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eocjstk62

user_first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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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기상 3시에 출발 4시에 이기령 출발점 도착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깜깜한 밤 전날 산행 후유증을 안고 삶은 계란을 각자 챙겨 짐을 단단히 꾸렸다. 최대한 가볍게? 물이 모자란 듯하여 전날보다 500cc 더 챙기고 찰밥도 넣었다. 현진이는 전날밤 음주를 조금더 했음에도 새벽 알람이 울리니 발딱 일어나 개운하게 샤워를 하였다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에 소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