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순식간에 화성으로 넘어왔다. 처음으로 40키로를 넘게 걸었는데 무릅은 잘버티는데 대신 발가락이 아우성~~ 제부도입구까지 거이다 왔다. 평택에있는 2함대사령부를 끼고돌아 화성방조제 진입 길이가 거이10키로~~ 아직까지 걸은 방조제중에 제일 긴듯~^ 3시간 가까이 걸으면서 많이 힘들었다. 다행인 것은 별도에 길이 있고 양쪽에 한쪽은 소나무 한쪽은 느티나무가있어서 굿 오늘은 숙소를 잘 선택해서 낙조와 함께 물빠지는것을 한꺼번에~~ㅎㅎㅎ 전럭철탑위에 걸린 낙조도 그런데로 굿~ 내일은 안산에 제부도를 진행해야 하는데 숙소가 문제다. 90코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다. 더욱이 주말이어서 문제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일을 기대해본다.

Walking

Pyeongtaek-si, South Korea

time : Apr 26, 2024 6:39 AM

duration : 10h 51m 40s

distance : 40.6 km

total_ascent : 456 m

highest_point : 69 m

avg_speed : 4.2 km/h

user_id : kkjoon02

user_firstname : 창해

user_lastname : 고

평택에서 순식간에 화성으로 넘어왔다. 처음으로 40키로를 넘게 걸었는데 무릅은 잘버티는데 대신 발가락이 아우성~~ 제부도입구까지 거이다 왔다. 평택에있는 2함대사령부를 끼고돌아 화성방조제 진입 길이가 거이10키로~~ 아직까지 걸은 방조제중에 제일 긴듯~^ 3시간 가까이 걸으면서 많이 힘들었다. 다행인 것은 별도에 길이 있고 양쪽에 한쪽은 소나무 한쪽은 느티나무가있어서 굿 오늘은 숙소를 잘 선택해서 낙조와 함께 물빠지는것을 한꺼번에~~ㅎㅎㅎ 전럭철탑위에 걸린 낙조도 그런데로 굿~ 내일은 안산에 제부도를 진행해야 하는데 숙소가 문제다. 90코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다. 더욱이 주말이어서 문제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일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