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화분재 묘목은 꺽꽂이나 분주로 직접 키운 묘목이다.
전문가에게 분재묘목을 구매할수도 있는데 꾀나 비싸다. 그래서 직접 키웠봤다. ● 대나무 분재용 오죽모는 3년전 겨울에 죽어서, 3년전에 재분양 받아서 심은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세력이 좋아져서 분재용 새순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국화분재, 철사걸이, 대나무 분재, 오죽,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24, 2024 11:10 AM
duration : 2h 40m 26s
distance : 10.3 km
total_ascent : 38 m
highest_point : 55 m
avg_speed : 6.8 km/h
user_id : jwc8710
user_firstname : 장우창
user_lastname : 장
시내 골프웨어가게에서 짝지 옷을 사고 오랜만에 바지락칼국수로 점심을 하였다.
이리저리 장미거리 쇼핑후 집에와서
나의 놀이터인 옥상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국화분재 기초 수형을 잡고,
오죽 새순이 올라와서 한개를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