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 지대도 많고 쉬운 듯 힘든 산행이었다. 신선봉 백운산 정상 모두 좁은 바위 봉우리로 산객이 몰리면 사진뿐 아니라 비켜나오기도 좁은 곳이었고 하산 후 계곡물 알탕 또한 정말 좋았다. 그리고 해가 정말 뜨거웠지만 정말 멋진 산으로 기억하고 싶다.

Hiking/Backpacking

Gwangyang-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ug 23, 2025 8:42 AM

duration : 4h 7m 1s

distance : 7.1 km

total_ascent : 787 m

highest_point : 1205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jky1323

user_firstname : 공룡광용

user_lastname : 정

너덜 지대도 많고 쉬운 듯 힘든 산행이었다. 신선봉 백운산 정상 모두 좁은 바위 봉우리로 산객이 몰리면 사진뿐 아니라 비켜나오기도 좁은 곳이었고 하산 후 계곡물 알탕 또한 정말 좋았다. 그리고 해가 정말 뜨거웠지만 정말 멋진 산으로 기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