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어떻게 새바위처럼 정확히 산봉우리에 마치 조각물처럼 서있을까 다시금 감동입니다, 하지만 매우 위험구간 많습니다, 정규 등산로가 아니기에 정비가 아예 안되어 있고, 로프가 중간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벼락바위에서 병풍바위 둥지봉까지 이어지는 암릉구간은 직벽을 올라야 합니다 가은산에 상천쪽으로 가다보면 옥순봉쉼터 주차장으로 빠지는 길은 정규탐방로가 아니니 주차장 내려옽때까지 안심하지 마시고 주의해서 내려오세요

Hiking/Backpacking

Jecheon-si,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Mar 22, 2025 7:49 AM

duration : 7h 2m 47s

distance : 9.7 km

total_ascent : 1028 m

highest_point : 595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leesdevan12

user_firstname : Leesdevan

user_lastname :

자연의 섭리는 오묘합니다 어떻게 새바위처럼 정확히 산봉우리에 마치 조각물처럼 서있을까 다시금 감동입니다, 하지만 매우 위험구간 많습니다, 정규 등산로가 아니기에 정비가 아예 안되어 있고, 로프가 중간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벼락바위에서 병풍바위 둥지봉까지 이어지는 암릉구간은 직벽을 올라야 합니다 가은산에 상천쪽으로 가다보면 옥순봉쉼터 주차장으로 빠지는 길은 정규탐방로가 아니니 주차장 내려옽때까지 안심하지 마시고 주의해서 내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