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점인 양구두미재 부터 도착점인 정상부까지 포장도로로 평이하고 경사도도 상대적으로 완만해서 아주 수월한 트래킹울 즐길수 있습니다 너른 평지도 많아 백패커들도 많고 경사도도 제법 있는곳도 있어서 눈썰매를 소지한 탐방객들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제대로 갖춰진 눈썰매장이 안부러울 정도의 슬로프를 자랑하고 내내 포장도로 이외의 어떤 불편함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제법 많은 탐방객들과 산행 내내 전봇대와 풍력 발전기 곁으로 오가야 한다는 부분은 자연스럽고 고즈넉한 산행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 아닐수가 없네요

Hiking/Backpacking

눈썰매는 등산 스틱보다 더욱 필요로 해보이는 특이한곳 상고대를 보기 위해선 기온과 바람, 습도, 전일의 적설량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하고 산행 시간대도 이를수록 좋아 보입니다

Pyeongchang-gun, Gangwon, South Korea

time : Jan 23, 2022 9:37 AM

duration : 3h 25m 14s

distance : 10.1 km

total_ascent : 445 m

highest_point : 1179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octbity

user_firstname : Rock

user_lastname : man

시작점인 양구두미재 부터 도착점인 정상부까지 포장도로로 평이하고 경사도도 상대적으로 완만해서 아주 수월한 트래킹울 즐길수 있습니다 너른 평지도 많아 백패커들도 많고 경사도도 제법 있는곳도 있어서 눈썰매를 소지한 탐방객들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제대로 갖춰진 눈썰매장이 안부러울 정도의 슬로프를 자랑하고 내내 포장도로 이외의 어떤 불편함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제법 많은 탐방객들과 산행 내내 전봇대와 풍력 발전기 곁으로 오가야 한다는 부분은 자연스럽고 고즈넉한 산행과는 거리가 있는 곳이 아닐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