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묵고 렘블러 중간까지 안켬..ㅜㅜ 작년에도 같은코스로... 사람 너무 많다.. 유명한 영알이니 많은건 알겠는데.. 먼지가.. 산에가서 흙먼지 실컷 마시고 왔음... 내려가는 사람들이 오르는 사람들 배려좀해서 발 살살좀 디뎠으면...오히려 발을 질질 끌어서 먼지먼지가... 특히 문복산 운문산은 이제 등로에 데크를 설치하던지 등로우회를 해서 휴식년 도입을 할 필요가 있을듯.. 그런 등로에는 풀도 안자랄듯.. 숲이 치유가 안될듯하다... 영알하면서 좀 씁쓸한 기분이.. 하산길에 마을주민들이 사과를 판매함. 개인농원급이라 카드 계좌이체 택배 가능..

Hiking/Backpacking

운문산,상양복지회관,얼음골사과

Mirya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an 16, 2022 1:34 PM

duration : 2h 5m 7s

distance : 4.6 km

total_ascent : 236 m

highest_point : 1231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jjj3j922

user_firstname : 꼼스

user_lastname : 정

까묵고 렘블러 중간까지 안켬..ㅜㅜ 작년에도 같은코스로... 사람 너무 많다.. 유명한 영알이니 많은건 알겠는데.. 먼지가.. 산에가서 흙먼지 실컷 마시고 왔음... 내려가는 사람들이 오르는 사람들 배려좀해서 발 살살좀 디뎠으면...오히려 발을 질질 끌어서 먼지먼지가... 특히 문복산 운문산은 이제 등로에 데크를 설치하던지 등로우회를 해서 휴식년 도입을 할 필요가 있을듯.. 그런 등로에는 풀도 안자랄듯.. 숲이 치유가 안될듯하다... 영알하면서 좀 씁쓸한 기분이.. 하산길에 마을주민들이 사과를 판매함. 개인농원급이라 카드 계좌이체 택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