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인곡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하고 구만산을 목표로 산행한 후 억산을 거처 원점 환주 산행했어요. 산객들이 없어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었는데, 등로가 거칠어 주의하면서 산행했어요. 억산 오르는 길은 쇠물푸레나무와 진달래나무가 무성해 산행하기 어려웠지만, 억산부터 북암산까지 능선의 뷰는 최고였어요.

Hiking/Backpacking

영남 알프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구만산, 억산, 144대 명산, 밀양, 영남알프스, 경남

Mirya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11, 2025 6:17 AM

duration : 10h 4m 40s

distance : 16.6 km

total_ascent : 1319 m

highest_point : 956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sonjjang

user_firstname : 선일

user_lastname : 장

새벽 일찍 인곡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하고 구만산을 목표로 산행한 후 억산을 거처 원점 환주 산행했어요. 산객들이 없어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었는데, 등로가 거칠어 주의하면서 산행했어요. 억산 오르는 길은 쇠물푸레나무와 진달래나무가 무성해 산행하기 어려웠지만, 억산부터 북암산까지 능선의 뷰는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