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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간길은 항상 쉽지않다. 새벽비가 빨리 그쳐서 정말 다행이었음. 응복산이후 넘 졸려서 많이 힘들었는데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Hiking/Backpacking
Pyeongch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17, 2025 3:03 AM
duration : 8h 51m 37s
distance : 22.3 km
total_ascent : 1878 m
highest_point : 1453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vcmaker11
user_firstname : vcmaker12
user_lastname : 이
강원도 대간길은 항상 쉽지않다.
새벽비가 빨리 그쳐서 정말 다행이었음.
응복산이후 넘 졸려서 많이 힘들었는데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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