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는 달리 변덕스런 봄 날씨로 인하여 아직도 진달래의 개화가 시원찮은데 더하여 어제부터 갑자기 발원한 중국발 황사로 인하여 난생 처음인 영취산 진달래 산행은 아쉬움만 가득...

Hiking/Backpacking

돌고개를 들날머리로 시계방향으로 가마봉,정상(진례봉),봉우재를거쳐 임도를 따라 오랜만에 와이프와 한바퀴.....

Yeosu-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29, 2024 8:53 AM

duration : 3h 30m 34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536 m

highest_point : 529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rainwin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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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달리 변덕스런 봄 날씨로 인하여 아직도 진달래의 개화가 시원찮은데 더하여 어제부터 갑자기 발원한 중국발 황사로 인하여 난생 처음인 영취산 진달래 산행은 아쉬움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