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통제 및 적설로 인한 사고를 대비하여, 박달나무쉼터를 들머리로 대간령~진부령 구간을 걸었습니다. 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 구간은 다시 걸어야 합니다. 또한, 대간령에서 병풍바위로 오르는 길은 (일반 산악회에서도 찾는 구간이나) 부분적으로 러셀을 해야하는 정도의 적설량이니 혼산을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

Hiking/Backpacking

Inje-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Feb 9, 2025 5:27 AM

duration : 4h 49m 29s

distance : 15.5 km

total_ascent : 983 m

highest_point : 1112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mulleh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미시령 통제 및 적설로 인한 사고를 대비하여, 박달나무쉼터를 들머리로 대간령~진부령 구간을 걸었습니다. 미시령~상봉~신선봉~대간령 구간은 다시 걸어야 합니다. 또한, 대간령에서 병풍바위로 오르는 길은 (일반 산악회에서도 찾는 구간이나) 부분적으로 러셀을 해야하는 정도의 적설량이니 혼산을 삼가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