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바위에서 파계재까지는 능선이 수월한편이고
그이후는 업.다운이 심한편이며 능선길도 좁고 험한구간이 다수있음
Daegu, South Korea
time : Jan 23, 2022 8:16 AM
duration : 10h 1m 35s
distance : 17.6 km
total_ascent : 1664 m
highest_point : 1256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youdol
user_firstname : 승원
user_lastname : 유
3차에 걸쳐 팔공산 주능선 탐방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날 잠시 스릴을 느끼게해준 노적봉과의 다음만남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