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옥순대교 뷰가 그리워 출발. 재작년 비슷한 시기에 다녀왔던 곳. 그때도 비온 뒤 습함에 땀범벅이었건만.. 충주호가 고요해서 인지 바람조차 불지않는 이곳에서 역대급 땀을 방출했다. 힘들었다. 아메 한병가지고 올랐는데 옥순대교 호수 다 드링킹 하고 싶었다.

Hiking/Backpacking

Jecheon-si,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Jun 26, 2022 10:44 AM

duration : 2h 10m 37s

distance : 5.4 km

total_ascent : 491 m

highest_point : 385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hyun66635

user_firstname : DAEHYUN

user_lastname : Noh

오래간만에 옥순대교 뷰가 그리워 출발. 재작년 비슷한 시기에 다녀왔던 곳. 그때도 비온 뒤 습함에 땀범벅이었건만.. 충주호가 고요해서 인지 바람조차 불지않는 이곳에서 역대급 땀을 방출했다. 힘들었다. 아메 한병가지고 올랐는데 옥순대교 호수 다 드링킹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