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꽃마름에서 월남쌈 A코스로.
야채 위주로 쌈을 싸먹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없고
맛도 내 입에 딱 맞다.
1인 17,500원.
꽃마름 바로 옆에 월남쌈집이 새로 개업하여 손님이 많이 줄었다.
하루 1만걸음 이상 걷기는
100일을 채웠기 때문에
count를 하지 않기로 했다.
건강을 위해 걷는데
기록을 깨지 않으려고 무리를 해서
오히려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해서
중단했다.
오전에 연습장을 가서 연습을 할 때
마음 먹은대로 몸이 움직여주지 않은것을 보면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6, 2024 2:03 PM
duration : 1h 34m 5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411 m
highest_point : 126 m
avg_speed : 3.9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딸부부와 함께 점심 식사후
아내와 둘이서 운동겸 파프리카를 구입하기 위해 가우도로 갔다.
시간이 여유가 있어
저두쪽 다리와 망호쪽 다리 모두 건너갔다가 왔다.
날씨가 흐렸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걸 보면
반값 강진여행 추진의 효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