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빛축제 동색섬 한바퀴 돌고 해운대 빛축제 보고 왔습니다. 더베이101 쪽으로 들어가 마린시티 불빛의 명소도 보여주고 누리마루 지나 파도소리 들리는 동백섬 데크길을 지날때 잠시 눈감고 파도소리 명상도 해보고 포장마차 촌도 지나면서 꼼장어 굽는 고소한 냄새 맡으면서 해운대 모래사장 빛축제장 까지 갔네요. 29명이 모였기에 한팀에 10씩 10분 간격으로 거리두기 하면서 갔다가 빛축제 보고 자연 해산 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는가 싶더니 다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성을 부려 해운대 확진자가 왕창 나왔기에 두려움 속에 조심 조심 뒷풀이는 공리들만 모여서 이 시기에 계속 도보나 산행을 할껀지 연말에 갈맷길 완주자 선물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

Walking

지하철 동백역 1번 출구

Busan, South Korea

time : Dec 2, 2021 7:32 PM

duration : 1h 28m 22s

distance : 3.6 km

total_ascent : 97 m

highest_point : 118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sansoo7223

user_firstname : 영애

user_lastname : 이

해운대 빛축제 동색섬 한바퀴 돌고 해운대 빛축제 보고 왔습니다. 더베이101 쪽으로 들어가 마린시티 불빛의 명소도 보여주고 누리마루 지나 파도소리 들리는 동백섬 데크길을 지날때 잠시 눈감고 파도소리 명상도 해보고 포장마차 촌도 지나면서 꼼장어 굽는 고소한 냄새 맡으면서 해운대 모래사장 빛축제장 까지 갔네요. 29명이 모였기에 한팀에 10씩 10분 간격으로 거리두기 하면서 갔다가 빛축제 보고 자연 해산 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는가 싶더니 다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성을 부려 해운대 확진자가 왕창 나왔기에 두려움 속에 조심 조심 뒷풀이는 공리들만 모여서 이 시기에 계속 도보나 산행을 할껀지 연말에 갈맷길 완주자 선물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