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6 (※불암산,수락산※) [상계역~불암산~수락산~청학리.   ]                    (※은류폭포 왕복※) ○ 램블러 11.1km/ 3시간27분                               (휴식6분포함)    (트랭글 11.0km, 산길샘 11.06km)                      0.0(1449) 중앙시장 0.5(1453) 상계역5번출구 1.2(1502) 불암산공원관리소 1.6(1508) 정암사입구 2.4(1527) *깔딱고개 노원구(358.3m) 2.8(1538)  ☆*불암산 노원구(510m) 3.0(1543) *볼암산 석장봉 노원구                      (470m) 4.6(1609) *덕릉고개 남양주(151m)                      (생태이동로) 7.3(1703)  *수락산 도솔봉 노원구                      (538m)하단 8.1(1723)  철모바위 8.3(1728) ☆*수락산 의정부                         (주봉,640.5m) 8.5 (1734) 수락산장 9.1(1746) 내원암 9.2(1750) 금류폭포 9.8(1758)  은류폭포(왕복) 10.7(1810) 옥류폭포 11.1(1816) 수락산등산로입구停         (경기남양주시별내면 청학리544-10) ※장소 앞의 *표시는 램블러 뱃지,                   ☆표시는 BAC인증장소》 ● 새벽부터 비가 오락가락 했다. 예보를 보면 비 온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다시 비가 온다고 하곤 했다. 사실 새벽에 가려고 했는데 그 시간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 처음에는 햇빛이 보이고 바람불었다. 불암산 지나 덕릉고개를 지나면서는 비 내리고 바람 불었다. 점점 시야가 좋지 않았다. 수락산 도솔봉 다와서는 계속 천둥치고 비는 더 본격적으로 내리며 바람이 더 세게 불어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비바람 보다는 번개가 약간 걱정이 되었다. 쉴새 없이 천둥쳤다. 수락산 정상 확인하고 하산 하면서는 점점 조용해 졌다. 바람도 멈추었고 비도 거의 그쳤다. 집에서는 걱정이 되는지 전화가 와서 빨리 내려오라고 성화다. 금류,은류,옥류폭포는 시원하게 물이 내리쳤다. ● 오늘도 은류폭포를 왕복했다. 알탕은 못했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Sep 6, 2025 2:49 PM

duration : 3h 27m 8s

distance : 11 km

total_ascent : 1086 m

highest_point : 656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jjccyy2006

user_firstname : 찬영

user_lastname : 전

2025.9.6 (※불암산,수락산※) [상계역~불암산~수락산~청학리.   ]                    (※은류폭포 왕복※) ○ 램블러 11.1km/ 3시간27분                               (휴식6분포함)    (트랭글 11.0km, 산길샘 11.06km)                      0.0(1449) 중앙시장 0.5(1453) 상계역5번출구 1.2(1502) 불암산공원관리소 1.6(1508) 정암사입구 2.4(1527) *깔딱고개 노원구(358.3m) 2.8(1538)  ☆*불암산 노원구(510m) 3.0(1543) *볼암산 석장봉 노원구                      (470m) 4.6(1609) *덕릉고개 남양주(151m)                      (생태이동로) 7.3(1703)  *수락산 도솔봉 노원구                      (538m)하단 8.1(1723)  철모바위 8.3(1728) ☆*수락산 의정부                         (주봉,640.5m) 8.5 (1734) 수락산장 9.1(1746) 내원암 9.2(1750) 금류폭포 9.8(1758)  은류폭포(왕복) 10.7(1810) 옥류폭포 11.1(1816) 수락산등산로입구停         (경기남양주시별내면 청학리544-10) ※장소 앞의 *표시는 램블러 뱃지,                   ☆표시는 BAC인증장소》 ● 새벽부터 비가 오락가락 했다. 예보를 보면 비 온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다시 비가 온다고 하곤 했다. 사실 새벽에 가려고 했는데 그 시간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 처음에는 햇빛이 보이고 바람불었다. 불암산 지나 덕릉고개를 지나면서는 비 내리고 바람 불었다. 점점 시야가 좋지 않았다. 수락산 도솔봉 다와서는 계속 천둥치고 비는 더 본격적으로 내리며 바람이 더 세게 불어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비바람 보다는 번개가 약간 걱정이 되었다. 쉴새 없이 천둥쳤다. 수락산 정상 확인하고 하산 하면서는 점점 조용해 졌다. 바람도 멈추었고 비도 거의 그쳤다. 집에서는 걱정이 되는지 전화가 와서 빨리 내려오라고 성화다. 금류,은류,옥류폭포는 시원하게 물이 내리쳤다. ● 오늘도 은류폭포를 왕복했다. 알탕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