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0(무박) [춘전치~밀치]                              (※진양기맥3※) ○ 램블러 19.1km / 6시간43분                                 (휴식25분포함)    (*트랭글 19.6km,*산길샘 19.21km) 0.0(0726) 춘전치,춘전마을,                     88고속도로춘전1육교直前              (경남거창군남상면춘전리386-2) 1.8(0807) ☆식기봉(670m)  3.0(0829) ☆덕갈산(669m)   3.7(0841) 수영덤이   5.2(0914) 매봉산(810m,왕복0.7)  6.6(0934) ☆갈전산(763.9m)   9.8(1046) ☆철마산(744m)    12.0(1133) *삼면봉  14.9(1232) ☆바랑산(796.4m)   17.5(1339) ☆소룡산(760.9m)   19.1(1410) ☆밀치(밀재,508.2m)            (경남산청군차황면 장박리 산122-2) ◇山으로◇ **남부터미널1810   ~거창터미널2132 (*31,300원) *거창,서흥터미널0700~춘전종점0725 ※거창,샵모텔 (*50,000원) ◇집으로◇ **밀치~(도보1.8km)~장박停      (※1시간30분 기다림.           서울행 버스시간 여유 감안) **장박停(51번군내버스)1553    ~산청터미널1612 **산청터미널1635   ~남부터미널2008 (*28,300원) ● 당초 좋은사람들( 24.4.20무박)에서 하려고 하였으나 다른 일이 생겨 취소해야 했다. 그나마 오늘(24.4.30)에야 개인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다행이었다. ● 처음 출발하여 덕갈산까지는 잔목들이 많았고 부분적으로 등로가 잘 보이지 않는 곳도 있었다. 그리고 삼면봉으로 오르는 길과 내려가는 길은 정말 보이지 않았고 잔목에 가시나무들이 많았다. 그이외에는 대체로 흙산으로 걷기에 좋았다. ● 어제 밤늦게까지 비가 내려 등로와 나무들,그리고 잎들이 물을 잔뜩 머금다 보니 온몸이 젖었고 등산화 안에까지도 물이 들어갔다. 초반에는 운무로 시야가 좋지 않았으나 점점 걷혔다.

Hiking/Backpacking

Geoch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Apr 30, 2024 7:26 AM

duration : 6h 43m 54s

distance : 19.1 km

total_ascent : 1702 m

highest_point : 836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jjccyy2006

user_firstname : 찬영

user_lastname : 전

2024.4.30(무박) [춘전치~밀치]                              (※진양기맥3※) ○ 램블러 19.1km / 6시간43분                                 (휴식25분포함)    (*트랭글 19.6km,*산길샘 19.21km) 0.0(0726) 춘전치,춘전마을,                     88고속도로춘전1육교直前              (경남거창군남상면춘전리386-2) 1.8(0807) ☆식기봉(670m)  3.0(0829) ☆덕갈산(669m)   3.7(0841) 수영덤이   5.2(0914) 매봉산(810m,왕복0.7)  6.6(0934) ☆갈전산(763.9m)   9.8(1046) ☆철마산(744m)    12.0(1133) *삼면봉  14.9(1232) ☆바랑산(796.4m)   17.5(1339) ☆소룡산(760.9m)   19.1(1410) ☆밀치(밀재,508.2m)            (경남산청군차황면 장박리 산122-2) ◇山으로◇ **남부터미널1810   ~거창터미널2132 (*31,300원) *거창,서흥터미널0700~춘전종점0725 ※거창,샵모텔 (*50,000원) ◇집으로◇ **밀치~(도보1.8km)~장박停      (※1시간30분 기다림.           서울행 버스시간 여유 감안) **장박停(51번군내버스)1553    ~산청터미널1612 **산청터미널1635   ~남부터미널2008 (*28,300원) ● 당초 좋은사람들( 24.4.20무박)에서 하려고 하였으나 다른 일이 생겨 취소해야 했다. 그나마 오늘(24.4.30)에야 개인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다행이었다. ● 처음 출발하여 덕갈산까지는 잔목들이 많았고 부분적으로 등로가 잘 보이지 않는 곳도 있었다. 그리고 삼면봉으로 오르는 길과 내려가는 길은 정말 보이지 않았고 잔목에 가시나무들이 많았다. 그이외에는 대체로 흙산으로 걷기에 좋았다. ● 어제 밤늦게까지 비가 내려 등로와 나무들,그리고 잎들이 물을 잔뜩 머금다 보니 온몸이 젖었고 등산화 안에까지도 물이 들어갔다. 초반에는 운무로 시야가 좋지 않았으나 점점 걷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