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외식을 할 경우 세금에 팁까지 더하면 음식값에 25~37%(연방, 주 소비세 10~12%, 팁 18~25%)를 추가 하여야 하므로 외식비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여행시 대부분 식재료를 준비해 가서 숙소에서 해결하는 것 같다.
우리도 이번 여행에서 외식은 두번만 하고 나머지는 모두 숙소에서 자체 해결하였다.
샬레라는 산장은 바베큐장, 주방용품이 완벽하게 갖추어 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크래신레이크
Town of Canmore, Alberta, Canada
time : Oct 14, 2024 10:09 AM
duration : 7h 5m 35s
distance : 397.2 km
total_ascent : 1290 m
highest_point : 1435 m
avg_speed : 86.5 km/h
user_id : jeisyoon
user_firstname : 복섭
user_lastname : 윤
켄모어(Canmore) 숙소에서 출발하여 산상 크래시 호수(Grassi lake)까지 트레킹하고 내려와 켈거리를 경유 레드 데어(Red Deer)로 이동하여 중식 뷔페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에드먼튼(Edmonton) 집으로 돌아와 3박4일 일정 록키산맥 밴프 일정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