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코스 이후 해변을 벗어난 내륙 농촌마을 코스로 해파랑길 중 가장 지루한 코스이다.
옥독떼기, 장현저수지, 단오공원, 남항진항, 솔바람다리
Gangneung-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Apr 15, 2024 6:04 AM
duration : 7h 47m 48s
distance : 18.8 km
total_ascent : 562 m
highest_point : 132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jeisyoon
user_firstname : 복섭
user_lastname : 윤
오독떼기 전수관에서 출발 구정면사무소, 장현저수지, 단오공원, 강릉중앙시장을 지나 낭항진해변으로 진입하여 솔바람다리에서 트레킹을 마침.
해변을 벗어난 전형적인 농촌마을 바라보며 걷는 이길은 낙락장송 사이길로 사색하기 좋은 솝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