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마지막 산행으로 날이 좋고 덥다. 등선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의암주차장까지 가서 산행을 했다. 처음부터 정상까지 줄기차게 오르막이고 바위로 험하였다. 오르막이니까 다행이지 하산이면 더 힘들것 같다. 의암호와 춘천시내를 조망하면서 오르다보니 정상이다. 힘든 코스다. 하산은 비교적 무단하였고 흥국사에 참배를 하고 스님도 잠깐이나마 만나 뵐 수 있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계곡의 기암괴석과 폭포암과 폭포수가 절경이었다. 하산하여 의암호수케이블카를 타고 또 다시 삼악산을 올라 호수와 춘천시내를 볼수있었다. 닭갈비와 소주 한병을 마시었다.

Hiking/Backpacking

Chuncheon-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3, 2024 9:54 AM

duration : 5h 9m 8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641 m

highest_point : 678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lch004

user_firstname : 채호

user_lastname : 임

춘천에서 마지막 산행으로 날이 좋고 덥다. 등선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걸어서 의암주차장까지 가서 산행을 했다. 처음부터 정상까지 줄기차게 오르막이고 바위로 험하였다. 오르막이니까 다행이지 하산이면 더 힘들것 같다. 의암호와 춘천시내를 조망하면서 오르다보니 정상이다. 힘든 코스다. 하산은 비교적 무단하였고 흥국사에 참배를 하고 스님도 잠깐이나마 만나 뵐 수 있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계곡의 기암괴석과 폭포암과 폭포수가 절경이었다. 하산하여 의암호수케이블카를 타고 또 다시 삼악산을 올라 호수와 춘천시내를 볼수있었다. 닭갈비와 소주 한병을 마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