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북상 전에 동두천 소요산 산행계획이 있어서 소요산행 전철을 이용하였다. 소요산 입구부터 계곡 물소리가 시원하였고 폭포소리도 우렁찼다. 5년전에는 겨울산행이었는데 오늘은 한여름 산행이라 그런지 산행하면서 다른 느낌이었다. 요즘 경기도 인기 명산을 다시 산행하고 있다. 산행하면서 계절마다 다른 체험이다. 이번 소요산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화창한 여름 날씨를 즐기면서 돌았다. 하산식은 산채비빔밥을 먹었다.

Hiking/Backpacking

Dongdu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un 22, 2025 9:56 AM

duration : 6h 40m 55s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819 m

highest_point : 609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pmm5807

user_firstname : Alex

user_lastname : Park

장마 북상 전에 동두천 소요산 산행계획이 있어서 소요산행 전철을 이용하였다. 소요산 입구부터 계곡 물소리가 시원하였고 폭포소리도 우렁찼다. 5년전에는 겨울산행이었는데 오늘은 한여름 산행이라 그런지 산행하면서 다른 느낌이었다. 요즘 경기도 인기 명산을 다시 산행하고 있다. 산행하면서 계절마다 다른 체험이다. 이번 소요산을 천천히 돌아보면서 화창한 여름 날씨를 즐기면서 돌았다. 하산식은 산채비빔밥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