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분봉 내려갈 때 연풍방향으로 내려갔는데, 중간에 잘못 걸린 리본이 있었습니다. 아마 마분봉 계곡길로 보이는데 지금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길이 중간에 사라져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물이 없어서 고생했는데 한참 가다가 계곡물을 만났습니다.
Goesa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24, 2022 9:57 AM
duration : 6h 57m 22s
distance : 9.9 km
total_ascent : 917 m
highest_point : 869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kenosis
user_firstname : 노꽝
user_lastname : 늘
꽤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