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부인이 공황장애가 와서 부인 뒷바라지를 위해 직장을 관뒀다. 힘든 결정이지만 잘한 선택으로 본다. 나이들수록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부부뿐이다. 빠른 시간내 일상으로 돌아 오기를 기원한다.

Road Trip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19, 2025 10:26 AM

duration : 7h 51m 44s

distance : 92.2 km

total_ascent : 274 m

highest_point : 77 m

avg_speed : 27.8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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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부인이 공황장애가 와서 부인 뒷바라지를 위해 직장을 관뒀다. 힘든 결정이지만 잘한 선택으로 본다. 나이들수록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부부뿐이다. 빠른 시간내 일상으로 돌아 오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