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날 밀린 과제 했다. 지난번 절반 걸은 서울둘레길 16코스 나머지를 걸었다. 코스 걷기 414번째다. 구파발역에서 앵봉산가족캠핑장으로 향한다. 입구에서 앵봉산을 오른다. 앵봉산 정상을 지나도 오르내리막이 있다. 기억과 달리 힘들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 16코스는 걷기에 좋은 코스다. 그러나 절반씩 걷기는 힘들다. 7월27일에 절반 걸었다. 36도의 날씨에 서울둘레길에 도전했다. 증산역에서 출발해 천연교회, 증산체육공원을 지나 봉산에 올랐다. 다행히 숲길이라 조금 나았다. 일행들과 천천히 걷다보니 봉산 정상에 오니 한계가 온 듯하여 하산하여 마무리했다.

Walking

서울둘레길 16코스는 봉산앵봉산 구간이다.

봉산앵봉산코스, 서울둘레길, 증산역

Seoul, South Korea

time : Jul 27, 2025 9:12 AM

duration : 35d 7h 23m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767 m

highest_point : 242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8월 마지막날 밀린 과제 했다. 지난번 절반 걸은 서울둘레길 16코스 나머지를 걸었다. 코스 걷기 414번째다. 구파발역에서 앵봉산가족캠핑장으로 향한다. 입구에서 앵봉산을 오른다. 앵봉산 정상을 지나도 오르내리막이 있다. 기억과 달리 힘들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 16코스는 걷기에 좋은 코스다. 그러나 절반씩 걷기는 힘들다. 7월27일에 절반 걸었다. 36도의 날씨에 서울둘레길에 도전했다. 증산역에서 출발해 천연교회, 증산체육공원을 지나 봉산에 올랐다. 다행히 숲길이라 조금 나았다. 일행들과 천천히 걷다보니 봉산 정상에 오니 한계가 온 듯하여 하산하여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