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역사관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다. 오늘은 홍제역에서 출발해 무악재를 15번째 걸어서 넘었다. 홍제역, 무악재역, 독립문역을 지났다. 서대문독립공원에 있는 서대문형무소, 독립문을 지났다. 평동교회, 관성사, 서대문교회 등 종교시설이 많다. 점심에는 무교동, 청계천을 지나 종각역, 종로구청 부근을 걸었다. 종각역 부근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 들렸다. 서울광장을 지나 덕수궁에 입장했다. 비가 온 뒤라 하늘이 파랗고 맑아 기온이 덥기는 하나, 바람도 불고 걷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바람도 살살 불면 제법 시원했다. 낮에는 햇빛을 가릴 무언가가 필요하다.

Walking

아침에 무악재를 걸어서 걸으면 일일만보가 쉽다

돈의문역사관, 무악재 종각역

Seoul, South Korea

time : May 26, 2022 7:49 AM

duration : 5h 39m 1s

distance : 8.4 km

total_ascent : 128 m

highest_point : 190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돈의문역사관은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다. 오늘은 홍제역에서 출발해 무악재를 15번째 걸어서 넘었다. 홍제역, 무악재역, 독립문역을 지났다. 서대문독립공원에 있는 서대문형무소, 독립문을 지났다. 평동교회, 관성사, 서대문교회 등 종교시설이 많다. 점심에는 무교동, 청계천을 지나 종각역, 종로구청 부근을 걸었다. 종각역 부근의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 들렸다. 서울광장을 지나 덕수궁에 입장했다. 비가 온 뒤라 하늘이 파랗고 맑아 기온이 덥기는 하나, 바람도 불고 걷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바람도 살살 불면 제법 시원했다. 낮에는 햇빛을 가릴 무언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