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에 데크를 안전하게 설치해 놔서 폭포 감상하기 넘 좋다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10, 2024 6:26 AM
duration : 1h 1m 23s
distance : 0.4 km
total_ascent : 22 m
highest_point : 274 m
avg_speed : 0.6 km/h
user_id : epa78963
user_firstname : 축복송
user_lastname :
단연컨데 올해
내가 찿은 최고의 숨은비경
놀라울 따름이다
경주 통 틀어 최고~
여 스님한테 대통 혼남
위험한 곳 올라 갔다고^^
걱정해 주는게 큰누님 같아서
고맙네~
여기는 꼭 와 봐야 할
경주 최고의 절경
근데 사람들이 왜 모르지
나도 정보 찾는다고
엄청 용썼네~
작은 폭포하나 있는줄 알고
마음 접고 왔는데
어제 찾은 용치.절터폭포 보다
위용이 장난이 아니네
폭포가 서너개 모여서
장관을 이루네~
전에는 절이름이 용담사였는데
경운사로 바꼈다~
여기가 달래골 월천이네~
내가 서 있는 곳이 정상이다
그게 산위든.폭포앞이든
동굴속이든 비경이 있다면~
네비에"경운사"
양남면 월천길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