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산행 후 일주일만의 묵은 트립..^^;; 요번에도 조망터는 귀할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조망도 좋았고 미먼도 없었다. 산행 보단 이동하며 필요한 뱃지를 줍는것이 더 힘들었던 시간이었던것도 같다. 도장산 옥녀봉은 건너편 속리산을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새벽녘의 기온을 보면 가을이 좀더 가까워졌다.

Hiking/Backpacking

♤ 장고개.밤티재.늘재.경미산.서재.옥녀봉.

Sa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30, 2025 4:22 AM

duration : 5h 38m 9s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912 m

highest_point : 814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wood38401

user_firstname : jskim

user_lastname : 김

어쩌다보니 산행 후 일주일만의 묵은 트립..^^;; 요번에도 조망터는 귀할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조망도 좋았고 미먼도 없었다. 산행 보단 이동하며 필요한 뱃지를 줍는것이 더 힘들었던 시간이었던것도 같다. 도장산 옥녀봉은 건너편 속리산을 조망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싶다. 새벽녘의 기온을 보면 가을이 좀더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