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방문기 메모: 오늘 방문하는 안동 하회마을은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고 처음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다녀갔다는 유명한 곳이라 더욱 기대를 안고 관람하게 된다. 정문에서 관람객 매표를하고 셔틀버스로 마을 입구 주차장까지 간다. 거기서 마을입구 까지는 200 ~ 300 미터 걸어가는데 날씨가 36도로 무더워 모두들 힘들어 한다. 마을을 세심히 보려면 시간도 걸리고 무더위에 주요 장소만 보는것도 좋을듯! 마을 중심부에 모든것이 모여 있다고 보고 관람하 면 시간을 아낄수 있다. 하회마을은 전통 고택들이 많고 600년된 삼신당 고목도 있다! 골목길은 고느적하고 집집마다 좁은 골목길로 연결되어 고느적하고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마을전체가 민속마을과 비슷하고 주민이 실제로 거주한다고 한다. 강변으로 돌아나오는 길은 소나무 숲과 잘 정리된 숲길을 걸어 나오면 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수 있다. 주변에 하회마을을 안고 흐르 는 강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위에 부용대 서 있다. 전체적으로 잘 가꾸어진 우리의 전통 마을로 향수 를 자극하게 하는것 같다.

Sightseei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1, 2025 1:07 PM

duration : 1h 30m 2s

distance : 3.9 km

total_ascent : 89 m

highest_point : 114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jslim1223.1

user_firstname : 임장성

user_lastname : 임

하회마을 방문기 메모: 오늘 방문하는 안동 하회마을은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고 처음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다녀갔다는 유명한 곳이라 더욱 기대를 안고 관람하게 된다. 정문에서 관람객 매표를하고 셔틀버스로 마을 입구 주차장까지 간다. 거기서 마을입구 까지는 200 ~ 300 미터 걸어가는데 날씨가 36도로 무더워 모두들 힘들어 한다. 마을을 세심히 보려면 시간도 걸리고 무더위에 주요 장소만 보는것도 좋을듯! 마을 중심부에 모든것이 모여 있다고 보고 관람하 면 시간을 아낄수 있다. 하회마을은 전통 고택들이 많고 600년된 삼신당 고목도 있다! 골목길은 고느적하고 집집마다 좁은 골목길로 연결되어 고느적하고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마을전체가 민속마을과 비슷하고 주민이 실제로 거주한다고 한다. 강변으로 돌아나오는 길은 소나무 숲과 잘 정리된 숲길을 걸어 나오면 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수 있다. 주변에 하회마을을 안고 흐르 는 강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위에 부용대 서 있다. 전체적으로 잘 가꾸어진 우리의 전통 마을로 향수 를 자극하게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