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하는 지리산 칠선계곡 코스 우리나라에는 3대 계곡이 있다.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 그리고 지리산 칠선계곡 이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들어가면 갈수록 골은 더욱 깊고 날카로워, 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숱한 생명들을 앗아가 ‘죽음의 골짜기’로 불린다.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마천면 추성주차장에서 출발하자마자 15분 정도 ‘깔딱고개’를 걷게되며 두지동 마을 지나게 되면 본격적인 계곡 산행이 진행됩니다 비선담 통제소를 지나게 되면 본격적인 칠선계곡의 원시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폭포와 원시림에 감탄하게 됩니다. 마폭포에서 천왕봉에 오를때는 경사가 60°가 넘는 고난도 구간을 지나게 되며 천상을 기대케 하는 ‘천국의계단’에 오르며 되면 정상인 천왕봉에 오르게 됩니다 칠선계곡 코스를 오시면 날씨가 좋다면 연하선경, 촛대봉, 세석평전, 한신계곡 쪽으로 하산 추천합니다 칠선계곡 코스 예약 1년 4개월 상반기 - 5월, 6월 하반기 - 9월, 10월 예약자는 오전 6시 40분까지 추성주차장 도착 백무동에서 추성주차장 택배비 16000원

Hiking/Backpacking

칠선계곡 예약 5월 6월 9월 10월

지리산,지리산 칠선계곡,칠선계곡,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1, 2025 6:45 AM

duration : 10h 29m 18s

distance : 20.9 km

total_ascent : 1834 m

highest_point : 1942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jongjin5980

user_firstname : Jongjin

user_lastname : Lee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하는 지리산 칠선계곡 코스 우리나라에는 3대 계곡이 있다.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 그리고 지리산 칠선계곡 이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이다 들어가면 갈수록 골은 더욱 깊고 날카로워, 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숱한 생명들을 앗아가 ‘죽음의 골짜기’로 불린다.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마천면 추성주차장에서 출발하자마자 15분 정도 ‘깔딱고개’를 걷게되며 두지동 마을 지나게 되면 본격적인 계곡 산행이 진행됩니다 비선담 통제소를 지나게 되면 본격적인 칠선계곡의 원시림을 경험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폭포와 원시림에 감탄하게 됩니다. 마폭포에서 천왕봉에 오를때는 경사가 60°가 넘는 고난도 구간을 지나게 되며 천상을 기대케 하는 ‘천국의계단’에 오르며 되면 정상인 천왕봉에 오르게 됩니다 칠선계곡 코스를 오시면 날씨가 좋다면 연하선경, 촛대봉, 세석평전, 한신계곡 쪽으로 하산 추천합니다 칠선계곡 코스 예약 1년 4개월 상반기 - 5월, 6월 하반기 - 9월, 10월 예약자는 오전 6시 40분까지 추성주차장 도착 백무동에서 추성주차장 택배비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