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Dec 8, 2023 2:51 PM
duration : 2h 39m 56s
distance : 6.3 km
total_ascent : 434 m
highest_point : 490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bethewise
user_firstname : 상복
user_lastname : 박
오영이 산에 간지 오래 되었다며 잠시 산에 다셔오자고 한다. 검단산에 갈까, 아니면 남한산성을 갈까?
남한산성 길이 가파르지만 흙길이라 더 편하다. 계단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좋다.
연주봉 옹성으로 올라가서 서문(우익문)을 통해 하산하여 천호역 근처 풍납시장 입구에 있는 황실 짜장에서 짜장면 한 그릇씩 때리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