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일2산의 후유증이 아직 있는가운데 오늘도 온김에 1일2산ㅋ 용추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새벽에 수망령으로~~ 어제 비의 여파로 땅은 질고 미끄러웠음 월봉산은 시작때 고도를 올렸다가 큰목재 까지 고도를 낮추는데 여기 조릿대 높이가 사람키만함. 갈때는 그렇다치고 올때는 얼굴을 때림. 큰목재이후에 계속 오르막인데 전날의 피로로 힘듬. 복귀할땐 큰목재 내리막이 오르막이라 힘듬. 다른팀을 보니 옆에 임도로 다니던데 여기보다 편해보임. 정상찍고 내려오다 와이프가 인증을 안했다고 해서 다시 돌아감. 이때 700 미터 정도 알바함. 금원산 가는 길은 월봉산보다는 정비가 잘되어있긴하지만 곳곳에 유실 된곳이 있어 미끄러움. 기백산 까지 가볼까했는데 생각보다 먼것 같아서 포기함. 함양방문인증은 내려가면서 일주문에서~

Hiking/Backpacking

월봉산이 BAC명산 100+임 잊지말고 인증하자. 월봉산 임도길을 찾아보자.

Geoch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11, 2025 6:49 AM

duration : 5h 32m 14s

distance : 10.9 km

total_ascent : 1153 m

highest_point : 1382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netxiting

user_firstname : Hwasoo

user_lastname : Shin

전날 1일2산의 후유증이 아직 있는가운데 오늘도 온김에 1일2산ㅋ 용추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새벽에 수망령으로~~ 어제 비의 여파로 땅은 질고 미끄러웠음 월봉산은 시작때 고도를 올렸다가 큰목재 까지 고도를 낮추는데 여기 조릿대 높이가 사람키만함. 갈때는 그렇다치고 올때는 얼굴을 때림. 큰목재이후에 계속 오르막인데 전날의 피로로 힘듬. 복귀할땐 큰목재 내리막이 오르막이라 힘듬. 다른팀을 보니 옆에 임도로 다니던데 여기보다 편해보임. 정상찍고 내려오다 와이프가 인증을 안했다고 해서 다시 돌아감. 이때 700 미터 정도 알바함. 금원산 가는 길은 월봉산보다는 정비가 잘되어있긴하지만 곳곳에 유실 된곳이 있어 미끄러움. 기백산 까지 가볼까했는데 생각보다 먼것 같아서 포기함. 함양방문인증은 내려가면서 일주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