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IT기자단 7명(권열웅 고문님, 장신홍 고문님 등)은 복지관 컴퓨터실과 기자단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요스터디 활동을 했다. 금요스터디활동은 매주 금요일 소속 기자들이 기자활동에 필요한 기사작성, 사진 찍기,동영상 편집, 램블러 기사올리기, 컴퓨터 활용 능력 키우기 등 관련기술을 습득하고 기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기자단 자체스터디 활동이다. 이날 활동은 두분 고문님과 5명의 기자들이 컴퓨터실과 기자단실에서 동영상 편집기술, 기사용 사진 저장 및 편집기술, 사진촬영기술 등을 서로 배우고 익히는 등 배움의 열기가 뜨거웠다. 박래형기자님은 핸드폰에 담은 동영상을 키네마스터 앱을 활용해 편집하는 기술을 안숙 기자님으로부터 상세히 배우시고는 "그 동안 일이 바빠서 놓친 부분이 많아 아쉬웠는데 이번에 많은 것을 알게돼 기자활동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흐믓해 하셨다. 이장노 신입기자님은 핸드폰에 저장된 여러 모습의 사진들을 클라우드 앱을 활용하여 컴퓨터에 옮기고 화일에 사진을 저장하는 기술을 김 영기 부장님과 상의 끝에 알아내시고는 기뻐하시며 다른 기자에게도 전수해 주셨다. 김부장님 과 유은서 기자는 복지관 민수진 복지사님을 초청, 전송받은 이메일 압축파일 저장법 등을 배우며 컴퓨터 활용기술도 익혔다. 기자들은 기자단실에서 장 고문님으로부터 지난 번 화요일 지역탐방시 광교호수공원 꽃빛단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사진찍는 요령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권 고문님께서도 기자실에 들리셔서 기자들을 격려해주시며 기자들과의 따뜻한 교제의 시간도 보내시는 등 바쁜 일상에서도 기다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역 탐방은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가 뿌옇게 날리는 좋지않은 기상조건으로 건강관리상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날의 금요 스터디활동은 실내활동만으로 만족해야했다. 한편. 금요스터디 활동을 위해 광교노인복지관(관장 이동훈 )으로 이동하는 도중 이달 26일(화)에 열리는 광교통통마을시장 행사 준비로 분주한 직원들과 자원봉사들(삼성 SDS 직원 15명)의 수고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바람부는 날임에도 행사장 현수막 달기, 판매대가 놓일 잔디밭 정리하기, 판매물품 정리하기 등 직원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따뜻해 보였다.

Walking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Apr 22, 2016 2:21 PM

duration : 1h 8m 34s

distance : 0.2 km

total_ascent : 61 m

highest_point : 118 m

avg_speed : 0.3 km/h

user_id : eunseoyoo14

user_firstname : 은서

user_lastname : 유

광교IT기자단 7명(권열웅 고문님, 장신홍 고문님 등)은 복지관 컴퓨터실과 기자단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요스터디 활동을 했다. 금요스터디활동은 매주 금요일 소속 기자들이 기자활동에 필요한 기사작성, 사진 찍기,동영상 편집, 램블러 기사올리기, 컴퓨터 활용 능력 키우기 등 관련기술을 습득하고 기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기자단 자체스터디 활동이다. 이날 활동은 두분 고문님과 5명의 기자들이 컴퓨터실과 기자단실에서 동영상 편집기술, 기사용 사진 저장 및 편집기술, 사진촬영기술 등을 서로 배우고 익히는 등 배움의 열기가 뜨거웠다. 박래형기자님은 핸드폰에 담은 동영상을 키네마스터 앱을 활용해 편집하는 기술을 안숙 기자님으로부터 상세히 배우시고는 "그 동안 일이 바빠서 놓친 부분이 많아 아쉬웠는데 이번에 많은 것을 알게돼 기자활동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흐믓해 하셨다. 이장노 신입기자님은 핸드폰에 저장된 여러 모습의 사진들을 클라우드 앱을 활용하여 컴퓨터에 옮기고 화일에 사진을 저장하는 기술을 김 영기 부장님과 상의 끝에 알아내시고는 기뻐하시며 다른 기자에게도 전수해 주셨다. 김부장님 과 유은서 기자는 복지관 민수진 복지사님을 초청, 전송받은 이메일 압축파일 저장법 등을 배우며 컴퓨터 활용기술도 익혔다. 기자들은 기자단실에서 장 고문님으로부터 지난 번 화요일 지역탐방시 광교호수공원 꽃빛단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사진찍는 요령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권 고문님께서도 기자실에 들리셔서 기자들을 격려해주시며 기자들과의 따뜻한 교제의 시간도 보내시는 등 바쁜 일상에서도 기다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역 탐방은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가 뿌옇게 날리는 좋지않은 기상조건으로 건강관리상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날의 금요 스터디활동은 실내활동만으로 만족해야했다. 한편. 금요스터디 활동을 위해 광교노인복지관(관장 이동훈 )으로 이동하는 도중 이달 26일(화)에 열리는 광교통통마을시장 행사 준비로 분주한 직원들과 자원봉사들(삼성 SDS 직원 15명)의 수고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바람부는 날임에도 행사장 현수막 달기, 판매대가 놓일 잔디밭 정리하기, 판매물품 정리하기 등 직원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따뜻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