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릉 길을 걷다 두번째 탐방은 동남산을 이어 보문들 지나 낭산으로 탐방하는 코스이다. 헌강, 정강왕릉은 최근까지 복원한 갑석 논란이 있었는데, 그냥 마무리 된 듯 하다. 신문왕릉은 올해 말까지 갑석복원 공사로 탐방이 불가한 상황 효공왕릉은 소박하게 나즈막한 구릉에 자리하고 있다. 딸 선덕여왕릉을 바라보며 아버지 진평왕릉은 봄을 기다리고 있고, 황복사지 왕릉 미완성조성지에서 신라왕릉 외부 석재가 어떨게 제작되었는지 짐작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지 능력으로 낭산 도리천에 자리잡은 선덕여왕릉은 신라왕릉 중에 그래도 찾는 이 많은 곳이라 여왕님 심심하지 않으실 듯 하다.

Walki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Feb 15, 2025 8:49 AM

duration : 5h 28m 29s

distance : 13.3 km

total_ascent : 181 m

highest_point : 107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dwkim65

user_firstname : 대웅

user_lastname : 김

신라왕릉 길을 걷다 두번째 탐방은 동남산을 이어 보문들 지나 낭산으로 탐방하는 코스이다. 헌강, 정강왕릉은 최근까지 복원한 갑석 논란이 있었는데, 그냥 마무리 된 듯 하다. 신문왕릉은 올해 말까지 갑석복원 공사로 탐방이 불가한 상황 효공왕릉은 소박하게 나즈막한 구릉에 자리하고 있다. 딸 선덕여왕릉을 바라보며 아버지 진평왕릉은 봄을 기다리고 있고, 황복사지 왕릉 미완성조성지에서 신라왕릉 외부 석재가 어떨게 제작되었는지 짐작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지 능력으로 낭산 도리천에 자리잡은 선덕여왕릉은 신라왕릉 중에 그래도 찾는 이 많은 곳이라 여왕님 심심하지 않으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