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영로의 오금로사거리 삼막골 입구에서 노고산에 진입하여 노고산 정상을 인증하고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노고산 꼭대기를 넘어 한북정맥 노고산구간의 기점인 솔고개까지 완주하다. ● 솔고개 둘레길 기점에서 충의길 구간으로 진입하여 둘레길 우틀지점에서 충의길은 접고 출금목책을 넘어 상장능선을 타다. 상장능선은 1봉에서 3봉까지만 찍고 되돌아 사기막능선을 타고 하산하여 사기막골 입구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다. ● 오늘도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맞서 인고와 극기를 하며 건강벌이를 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몸상태를 계속 체크하며 산행을 진행하다. 오늘은 산행 내내 조우한 산꾼이 1도 없었다. 참으로 무지기 더운 날씨였다.

Hiking/Backpacking

Go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ug 22, 2025 8:21 AM

duration : 9h 5m 8s

distance : 13.1 km

total_ascent : 1195 m

highest_point : 576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jhyanghjk

user_firstname : 정화

user_lastname : 양

● 일영로의 오금로사거리 삼막골 입구에서 노고산에 진입하여 노고산 정상을 인증하고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노고산 꼭대기를 넘어 한북정맥 노고산구간의 기점인 솔고개까지 완주하다. ● 솔고개 둘레길 기점에서 충의길 구간으로 진입하여 둘레길 우틀지점에서 충의길은 접고 출금목책을 넘어 상장능선을 타다. 상장능선은 1봉에서 3봉까지만 찍고 되돌아 사기막능선을 타고 하산하여 사기막골 입구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다. ● 오늘도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맞서 인고와 극기를 하며 건강벌이를 하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몸상태를 계속 체크하며 산행을 진행하다. 오늘은 산행 내내 조우한 산꾼이 1도 없었다. 참으로 무지기 더운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