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강촌까지 행차하여 강촌 바람을 쐬며 강촌리 둘레산을 봉화산에서 강선봉으로 한바퀴 돌다 ● 강촌역에서 출발하다. 강촌로에서 봉화산 등산로에 진입하여 안산과 봉화산 정상을 찍고 이정표를 따라 문배고개까지 진행하다. ● 문배고개에서 야생동물 차단문을 통과하여 감마봉을 넘어 엄지봉을 찍고 검봉산으로 진행, 검봉산 정상을 인증하다. ● 검봉산에서 강선봉으로 진행하여 바위봉인 강선봉 정상을 인증하고 초급경사 내리막길로 강선사 방향으로 하산하여 강촌역으로 원점회귀하다. ● 산행 내내 숲터널길에 갇혀 진행하다. 주변 조망이 꽉 막혀 답답한 진행이었다. ● 초여름의 날씨이나 滿山綠陰 산길이라 더위 보다는 싱그러움이 더 느껴지다. 다만 소나무가 주 樹種이라 아직도 송화가루 잔재가 나무잎에 쌓여 있어 그 싱그러운 기분이 쬐끔 잡치다.

Hiking/Backpacking

Chuncheon-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2, 2024 8:03 AM

duration : 8h 4m 41s

distance : 14.3 km

total_ascent : 1206 m

highest_point : 550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jhyanghjk

user_firstname : 정화

user_lastname : 양

● 새벽에 강촌까지 행차하여 강촌 바람을 쐬며 강촌리 둘레산을 봉화산에서 강선봉으로 한바퀴 돌다 ● 강촌역에서 출발하다. 강촌로에서 봉화산 등산로에 진입하여 안산과 봉화산 정상을 찍고 이정표를 따라 문배고개까지 진행하다. ● 문배고개에서 야생동물 차단문을 통과하여 감마봉을 넘어 엄지봉을 찍고 검봉산으로 진행, 검봉산 정상을 인증하다. ● 검봉산에서 강선봉으로 진행하여 바위봉인 강선봉 정상을 인증하고 초급경사 내리막길로 강선사 방향으로 하산하여 강촌역으로 원점회귀하다. ● 산행 내내 숲터널길에 갇혀 진행하다. 주변 조망이 꽉 막혀 답답한 진행이었다. ● 초여름의 날씨이나 滿山綠陰 산길이라 더위 보다는 싱그러움이 더 느껴지다. 다만 소나무가 주 樹種이라 아직도 송화가루 잔재가 나무잎에 쌓여 있어 그 싱그러운 기분이 쬐끔 잡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