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된 일정과 주말이면 서울행으로 피곤한 몸 가눌수 없는 상태인데 친구에게 전화가... 느낌이 쏴~~~~하다. 서락 저봉! 그로인해 급벙으로 진행되고.. 산방전 5월의 서락은 입산을 맞을 준비중이다. 만년설일것같은 서락의 깊은 계곡은 얼음으로~ 연녹색을 갈아 입은 능선은 바위들을 선명하게 한다.

Mountaineering

Sokcho-si,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1, 2024 5:02 AM

duration : 11h 27m 57s

distance : 9 km

total_ascent : 795 m

highest_point : 947 m

avg_speed : 1.0 km/h

user_id : Favian071

user_firstname : 餘韻

user_lastname : 여운

연일 계속된 일정과 주말이면 서울행으로 피곤한 몸 가눌수 없는 상태인데 친구에게 전화가... 느낌이 쏴~~~~하다. 서락 저봉! 그로인해 급벙으로 진행되고.. 산방전 5월의 서락은 입산을 맞을 준비중이다. 만년설일것같은 서락의 깊은 계곡은 얼음으로~ 연녹색을 갈아 입은 능선은 바위들을 선명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