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몸 풀 수 있는 연초천 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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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목표 : 1,000km (- 346.3km)
2024.06.23 기준 : 653.7km/43회(15.2km/회)
연초천(延草川), 둑길, 둑방길, 관암마을, 죽전마을, 다공마을, 문암마을, 연효교, 중리교, 문암교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23, 2024 5:06 PM
duration : 2h 20m 24s
distance : 16.6 km
total_ascent : 134 m
highest_point : 65 m
avg_speed : 7.1 km/h
user_id : ymbada
user_firstname : Youngmin
user_lastname : Kim
기온 : 27~25도, 80%, 🌥🌞, 미세초미세좋음
경로 :
연초천둑길(→관암마을→죽전마을→다공마을
→문암마을) 되돌아서→둑길로 귀가
조금 빗나간 예보의 장맛비로 산행은 못하고.
(토욜은 비, 일욜은 오전만 잠깐 비)
지인의 부탁으로 펜션 알아보러 나가다가
이미 예약했다 하여 죽림에 있는 "엄마의 바다"란
카페 구경을 하고 집으로.
그냥 있으려니
뭔가 찝찝하여 옷 갈아 입고 연초천 둑길을 걷뛰하다.
후텁지근한 날씨로 땀 흠뻑 적시며 한 바퀴 걷뛰하고
돌아오니 다린 피곤하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담 주 후반엔 본격적인 장마철이라 예보가 뜬다.
모든 램친님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요~~!!!
산행 근육과 걷기 근육, 뜀뛰기 근육이 달라
월욜인 오늘은 다리에 알이 배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