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01/30(월)12:30 장소: 느티나무집(이매역2번출구) 참석자(4명): 석계, 청안, 양우, 후묵 식대: 총 86,000원 (청안 스폰)감사 -삼겹살: 17,000원(180gm)x4=68,000원 -막걸리: 4,000원×4=16,000 - 공기밥: 1,000원×2=2,000원 ======= 청안이 초특급번개를 쳐 이매역 영장산 들머리 느티나무집에 모였다. 삼겹으로 오찬을 하자는 것. 도람통에 둘러앉아 점심하는 직장인들이 거의 끝내가는 12:30. 5분 늦게 도착할거라는 카톡 이었는데 셋이서 동시에 입장. 삼겹 2인분을 막걸리 2병과 먼저 주문. 고기가 누리끼리 익기전 막걸리로 건강을 위하여~~~. 양념장에 잘 버무려진 채소 (콩나물과 파절이), 상추와 마늘. 삼겹 맛을 배가해주었다. 막걸리 맛도 다블. 순식간에 2인분을 먹어치운 것. 다시 2인분 추가. 찐삼겹이다. 막걸리 4병. 술이 약한 석계를 제외하면 인당 1병 이상을 마신 것. 조금 과한듯한 양. 밥은 두그릇만 주문해 된장국으로 끝내기 식사. 날씨가 추워 청안이 계속 보송회 둘레길 탐방에 불참하다 만난 것. 뜻하지 않은 초특급 번개에 맛과 포만감으로 기분 만땅~~~ 청안 넘 감사합니다!!! ps. 지하철에서 김달중 사장 부인 이 필자를 알아봐 복정역에서 내려 양우와 함께 뚜레쥬르카페복정역 점에 들어갔다. 이런 조우가 어디 있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나왔다.16:01

etc

Seongnam-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30, 2023 12:27 PM

duration : 20h 32m 35s

distance : 17.2 km

total_ascent : 144 m

highest_point : 114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chm5210

user_firstname : 무공

user_lastname : 나

일시: 2023/01/30(월)12:30 장소: 느티나무집(이매역2번출구) 참석자(4명): 석계, 청안, 양우, 후묵 식대: 총 86,000원 (청안 스폰)감사 -삼겹살: 17,000원(180gm)x4=68,000원 -막걸리: 4,000원×4=16,000 - 공기밥: 1,000원×2=2,000원 ======= 청안이 초특급번개를 쳐 이매역 영장산 들머리 느티나무집에 모였다. 삼겹으로 오찬을 하자는 것. 도람통에 둘러앉아 점심하는 직장인들이 거의 끝내가는 12:30. 5분 늦게 도착할거라는 카톡 이었는데 셋이서 동시에 입장. 삼겹 2인분을 막걸리 2병과 먼저 주문. 고기가 누리끼리 익기전 막걸리로 건강을 위하여~~~. 양념장에 잘 버무려진 채소 (콩나물과 파절이), 상추와 마늘. 삼겹 맛을 배가해주었다. 막걸리 맛도 다블. 순식간에 2인분을 먹어치운 것. 다시 2인분 추가. 찐삼겹이다. 막걸리 4병. 술이 약한 석계를 제외하면 인당 1병 이상을 마신 것. 조금 과한듯한 양. 밥은 두그릇만 주문해 된장국으로 끝내기 식사. 날씨가 추워 청안이 계속 보송회 둘레길 탐방에 불참하다 만난 것. 뜻하지 않은 초특급 번개에 맛과 포만감으로 기분 만땅~~~ 청안 넘 감사합니다!!! ps. 지하철에서 김달중 사장 부인 이 필자를 알아봐 복정역에서 내려 양우와 함께 뚜레쥬르카페복정역 점에 들어갔다. 이런 조우가 어디 있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나왔다.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