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수) ~ 11월 25(금) 지하1층 광교홀 로비에서 세대공감 우리의 이야기 '어울락'이 열렸다. 첫날인 23일 1부에 문화축제 개막식에 이어 2부 'A NEW LIFE' 연극반 최초 공연인 굿닥터(Good Doctor)가 성황리에 열렸다. 굿닥터는 옴니버스 형식(여러개의 짧은 이야기 들을 이어 놓은 작품)의 무대인 이 극은 프롤로그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장영희 분)가 장과 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관객은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대화하듯 즐겁게 관람했다. 아울러 네일아트, 수지뜸, 종이접기, 꽃차시음 자원봉사 박람회가 10시부터 3시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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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Nov 23, 2016 10:39 AM

duration : 3h 29m 24s

distance : 0.9 km

total_ascent : 199 m

highest_point : 186 m

avg_speed : 0.6 km/h

user_id : ansuk6531

user_firstname : 숙

user_lastname : 안

11월 23일(수) ~ 11월 25(금) 지하1층 광교홀 로비에서 세대공감 우리의 이야기 '어울락'이 열렸다. 첫날인 23일 1부에 문화축제 개막식에 이어 2부 'A NEW LIFE' 연극반 최초 공연인 굿닥터(Good Doctor)가 성황리에 열렸다. 굿닥터는 옴니버스 형식(여러개의 짧은 이야기 들을 이어 놓은 작품)의 무대인 이 극은 프롤로그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장영희 분)가 장과 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관객은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대화하듯 즐겁게 관람했다. 아울러 네일아트, 수지뜸, 종이접기, 꽃차시음 자원봉사 박람회가 10시부터 3시까지 열렸다.